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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ABRIC GUIDE - 원단 설명
작성자 준마옴므 (ip:)
  • 작성일 2013-12-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455
평점 0점



솔리드[Solid]

원단에 아무런 무늬가 없고 단색의 원단


스트라이프[Stripe]

일정한 간격의 선이 있는 패턴인데요.
선의 굵기와 간격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깅엄[Ginguam]

프랑스 프리타아뉴 지방에서 유래된 것으로 두가지 다른색을 이용하여 동일한
간격의 사각형 무늬가 나타나는 체크 조직물 입니다.


타탄체크[Tartn check]

선의 굵기가 서로 다른 3~4가지 컬러를 바둑판 처럼 엇갈려 놓은 무늬입니다.
Scotland 지방에서 계급을 나타내던 문장 이었지만 요즘은 캐주얼 하면서
세련 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셔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헤링본[Herringbone]

사선이 교차해 삼각산을 만들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무늬.


도트[Dot]

쉽게 땡땡이로 보시면 됩니다.일정한 간격의 점으로 표현 된 원단


윈도우페인[Window pane]

창문과 같은 격자 무늬.한줄 또는 두줄의 가로 세로 선이 만난 체크 무늬


아가일 체크[Agyle check]

화려한 컬러 배합의 마름모 무늬.
양말,스웨터,베스트에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캐주얼 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셔츠 원단으로 나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면[Cotton]

대표적인 천연섬유 중 하나 인데요.옥스포드,트윌,평직 크게 3가지 정도.

실의 굵기에 따라 50수 100수 120수... 수가 높을 수록 가격이 올라가며,구김 또한 심한 편입니다.

옥스포드의 경우 실의 굵기가 굵어 원단의 두께감이 있으며,캐주얼용 셔츠로 추천해 드립니다.

트윌은 직물에 능선이 나타나는 조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주고 면의 단점인 구김이 많지 않아요.



울[Wool]

모 또는 모직 양모.양털을 깎아서 만든 원단입니다.두께감이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 가을,겨울 시즌에 셔츠로 제작.



레이온[Rayon]

인조섬유 중 하나로 부드러운 원단 느낌과 윤택이 있어 나염에 많이 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리에스테르[Polyester]

대표적인 합성섬유로 가볍고 구김이 적은 소재입니다.

면에 비해 통풍성과 땀 흡수가 잘 되지않습니다.정전기 또한 있는 편 이구요.

면과 폴리에스테르를 적당한 혼용율로 섞어주면 면의 단점인 구김을 줄일수 있어

셔츠 원단으로 널리 사용되고있습니다.



마[Linen]

통풍,땀흡수가 좋아 여름 셔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전 마,리넨 이라고 하면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신 께서 입으셨는데요.

요즘은 카라를 오픈하고 캐주얼 하게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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